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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지지도 47%로 하락...긍정평가 주원인, 코로나19대처 뉴스



한국갤럽이 조사한 문재인 대통령 지지도 결과가 10일 언론들을 통해 보도됐습니다.

지난주 보다 3%하락했다며 그 이유로 부동산 대책이 꼽혔습니다. 큰 영향은 없어 보이네요.

그런데, 긍정 평가 요인을 살펴 보니 신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대처가 2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우리 한국도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겠지요.

그런데, 대만에서는 한국 국적 단기비지니스 입국자에 대해 입국 금지를 고려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물론 일본, 호주와 함께 말이죠.

대만에서는 코로나19 중위험국가에 한국을 편입시켰다가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조짐이 보이자 관찰 명단으로 뺐습니다.


하루 빨리 우리나라의 코로나19가 사그라들기를 바랍니다.


 

이해찬 대표의 ‘버럭’ 보니 문재인 대통령 취임사 떠올라 뉴스

갑작스럽게 고인이 된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해 이해찬 더불당 대표는 애석하다는 입장을 10일 냈는데요.

이 과정에서 기자의 질문에 화를 낸 일이 주목 받았습니다.

기자의 질문인즉 고인에 대한 의혹을 당 차원에서 해결할 생각이 있는지를 물었는데요.

이 대표는 예의가 아니라며 화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이 대표는 “그런 걸 이 자리에서 예의라고 묻습니까. 그걸”, “최소한도 가릴게 있다”며 혼잣말로 “XX자식 같으니라고”라는 말을 내뱉었다고 하는데요.

이 대표의 이런 행동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40년 친구를 황망하게 잃은 슬픔 속에 받은 질문이라 이런 반응은 십분 이해 갑니다. 눈물을 대신한 화 또는 짜증으로 보이기도 하고요.

그러면서 기자의 입장도 생각해봤습니다.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뛰는 기자들입니다. 언론사마다 정치적 색깔이 다르긴 하지만 반대 진영으로부터 기레기라고 폄하되기도 하지만 제각각 목소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자유와 민주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겁니다. 여긴 북한이 아니잖아요.

해당 질문은 적지 않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입니다. 명색이 여당인데요. 당시 인터뷰 상황은 공식 상황이었고 친구의 죽음에 대한 입장보다는 당대표로서의 입장도 충분히 피력하는 자리라고 생각하는데요.

질문의 입장인 즉 당차원에서 해결하겠느냐는 거였고, 이 부분은 개인의 감정 대신 당대표로 대응했어야 함이 맞다고 봅니다. 에둘러 대답을 하든 정면으로 대응을 하든 감정을 내려 놓고 기자의 질문에 대꾸했더라면 완전 멋있었을 겁니다. 이 대표의 반응은 소시민인 제가 볼 때 그냥 “닥쳐”로 들렸으니까요. 그냥 무시를 했으면 어땠을까요?

인터뷰 자리가 그런 질문 받기 곤란한 상황이었어도 멋지게 넘어갈 수 있지 않았을까요?

무슨 질문이든 할 수 있는 게 기자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피질문자가 원하는 질문만 하는 것은 자유, 민주 사회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사의 한 부분이 이유 없이 생각납니다.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고요.




미국, WHO 탈퇴.. 뉴스



7일(현지시간) 미국이 세계보건기구(WHO)에 탈퇴를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5월 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눈치보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부실 대응 등을 이유로 WHO 탈퇴를 선언한 바 있는데요.  

탈퇴는 1년 전 서면 고지 방침에 따라 2021년 7월 6일부터 효력을 갖게 됩니다.

이는 누가 보도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으로 보이는데요.

만일 이번 11월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패배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반전이 일어나지 않을까 싶은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미국은 WHO의 연간 예산에 15%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하며 세계에서 가장 많은 자금을 지원하는 나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9년 기준으로 약 4억 달러를 지원한 것으로 언론들은 보도했지요.

탈퇴 후에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흠..




친북단체의 대북지원금 수혜인원 1명...엉터리회계 논란 뉴스

뉴데일리는 7일 ‘겨레 하나’라는 친북단체가 북한에 엄청난 자금을 지원했다는 소식과 함께 2년간 1명에게 15억 원을 지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기부금을 북한에 지원했으나 사용처, 수혜자 등이 불분명하다고 전했는데요.

통일부와 국세청은 이에 대해 자료 공개를 거부했다고 하네요.

해당 단체는 최근 위안부 할머니로 논란이 된 윤미향 의원 남편의 여동생 김모 씨이 연루된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김씨는 북한 어린이를 돕기 위한 콩우유사업을 명목으로 대북지원사업을 펼쳤는데요. 겨레하나가 밝힌 규모는 2004년부타 2018년까지 260억 원 정도라네요.



뉴데일리는 국세창 공익법인 결산서류를 근거로 2014-2015년 약 18억 원을 모금해 15억 원의 대북지원 운영비 중 북한에 직접 목적사업비로 4억 7천만 원을 사용했지만 실질적으로 어디에 사용됐는지 알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같은 기간 수혜인원도 1명으러 처리됐다며 비상식적이라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어찌됐든 대북지원을 위한 그 많은 돈이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없다는 내용의 기사였는데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링크로 보시기 바랍니다.


단체가 그 많은 대북지원 자금을 받아온 것도 놀랍고, 민감한 이 자금을 정작 북한을 돕는다는 목적에 쓰였는지도 궁금하네요. 단체 성향이 친북이니 뭐 그렇다 치겠습니다. 또한 대북사업이라는 특성상 회계 항목에 대해 특정짓기가 쉽지는 않겠다라는 생각도 드네요.

이 기사를 보면서 수혜인원이 1명으로 되어 있었다는 부분이 관심이 쏠리는 대목이었는데요.

누굴까요? 궁금하기 그지 없습니다. 후속 보도 기대해도 될까요?

오늘도 손 가는 대로 쓰는 뉴스비평이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탈(脫) 박정희화된 50주년 기념비 그리고 뉴스



경부고속도로 50주년을 맞이해 웃기는 일들이 벌어졌네요. 경부고속도로 50주년 기념 코메디 시리즈라고 해둘까요?

추풍령 휴게소에 설치된 경부고속도로 50주년 기념비에는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정작 이를 주도한 박정희 전 대통령은 없네요.

신기할 따름입니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놈이 버는 꼴 아닌지?

박정희가 독재자니 이런 곳에 이름을 올리면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께 한 마디 하자면, “그냥 독재자가 만든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지 마세요”입니다.

그럼 경부고속도로 50주년 기념 현장으로 가겠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행사에 참석해 기념사에서 지하 고속도로를 개발해 녹지공간을 국민들께 돌려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오잉? 지하 고속도로라뇨?

먼저 고속도로를 만들겠다고 선언하고 예산을 고려하는 건가요? 예산알 고려한 뒤 만들겠다고 하는 건가요?궁금하네요

솔직히 4대강 사업보다 더 오래 걸릴 것 같아요.

연쇄추돌 시고가 난다면 지하고속도로는 지하무덤을 방불케 할 듯요.




"성차별편견 없애려고 경찰 마스코트 포순이, 속눈썹 없애고 치마 대신 바지 입었다" 뉴스


7일 경찰 마스코트 중 여성을 상징하는 포순이가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었다는 흥미로운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경찰 마스코트는 1999년에 탄생했으니 21년만에 변경된 셈입니다.

포돌이,포순이의 '포'는 경찰이라는 뜻을 가진 영어 폴리스의 '포', 포졸의 '포'를 가지고 지은 이름이라고 합니다. 포용의 포, 판관 포청천의 포의 의미도 있다고 하네요. 의미 부여가 참 많이 된 이름이에요. 

포돌이와 포순이는 만화가 이현세 화백의 작품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경찰위원회가 6일 심의, 의결한 ‘경찰관 상징 포돌이·포순이 관리규칙 일부 개정 규칙안’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새로 디자인된 포순이는 속눈썹이 사라지고, 치마 대신 바지를 입혔습니다. 그리고 귀를 가린 단발머리 대신에 귀를 쫑끗 세운 모양으로 바뀌었는데요.

귀가 명확히 드러난 건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는 의미라네요. 

기존의 포순이나 새로운 포순이나 뭐 비슷비슷해 보입니다. 

하지만 재미있는 건 사라지 속눈썹과 치마입니다. 

이는 성차별 편견 논란에 따른 것이라는데요. 이래저래 생각해보게 되는 부분입니다. 

여자가 치마를 입고 속눈썹을 기르면 성차별 편견을 부추기는 행위로 간주된다라는 의미인가요? 

치마 입은 포순이를 보고 야릇한 생각을 하는 이들이 얼마나 될까요? 

성차별 편견을 없애려면 아예 포돌이에게 치마를 입히고 속눈썹을 더하는 건 어떨까요? 이렇게 하면 성차별적 편견을 아예 깨버릴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또 기사를 보면서 궁금해졌습니다. 

여경은 속눈썹을 기르면 안되나요? 여경 제복에도 치마를 없앴는지 혹은 없애지 않았다면 추후에 없앨 의향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과거 포순이 관련 기사 중 포순이가 성추행(?)을 당한 일이 있었더군요. 2017년 SNS에 의경들이 포순이의 치맛속을 들여다 보는 사진이 올라오면서 논란이 된 적이 있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바뀐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조금 드네요.

하지만 문득 이런 생각들도 듭니다. 

"앞으로 나올 모든 여성 캐릭터에 치마를 입히면 성차별 논란에서 벗어나기 힘들므로 바지만 입히지 않을까?"

"한국에서 바비 인형의 옷에도 치마는 사라지고 바지만 남을까?" 

"국군 캐릭터 호순이도, 롯데월드 캐릭터 로리도 바지 입는 시대가 도래할까?"



포돌이와 포순이가 등장하는 만화영화, 기억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봐도 성차별적 편견을 부추기는 요소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새 부동산정책 입법 지시한 대통령, 반성은 없었다 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세계적으로 유동자금은 사상 최대로 풍부하고 금리는 사상 최저로 낮은 상황에서 정부는 최선을 다해 부동산 투기를 억제하고 실수요자를 보호하며, 서민들과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대책을 강력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6일 밝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금 최고의 민생 과제는 부동산 대책"이라고 강조했는데요.

어떤 새로운 대책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이는 문재인 정부 출범 후 22번째 대책이 된다고 하는데요.

지난해 12월 나온 종부세 인상 대책은 입법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해 문 대통령은
”국회는 작년에 내놓은 12·16 대책과 최근의 6·17 대책, 곧 내놓을 정부의 추가 대책을 신속히 입법으로 뒷받침해달라"고 주문했는데요.

정부세, 보유세를 인상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뭐 그렇구나하고 넘어갈 수도 있지만요.

이를 곱씹어 보면 부동산 대책을 20번이나 내놓으면서 정책이 실패했다는 말은 심하게 아끼고 있는 문 대통령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정책을 해야 하니 통과시키라는 주문은 일종의 국회로 책임을 떠넘기는 처사라는 느낌도 강하게 드네요.

기사를 보며 “아몰랑 정책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 대선 공약이 떠올랐습니다.


이러다 토지공유제 같은 정책이 시행되는 건 아닌지 쓸데없는 걱정도 듭니다.

현 정부가 잘하고 있는지 여부는 각자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겠지요? 판단은 여러분의 몫이니까요.




 


빚 늘리는 정부? "내년 적자국채발행 올해보다 20조원 이상 늘릴 계획" 뉴스





6일자 조선일보에 따르면 우리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에 있어 올해 본예산 기준 적자국채 발행 한도보다 20조원 이상 적자국채를 발행하는 방안을 염두해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리 정부는 올해 본예산 기준으로 역대 최대 금액인 60조3천억 원 어치의 적자국채 발행을 계획했습니다. 내년에는 이보다 많은 84조원 규모의 적자국채를 발행하여 이에 맞춰 예산안을 짜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신문은 추가경정예산안까지 포함할 경우 올해 적자국채 발행 한도는 훨씬 크다고 지적했는데요. 48년 마넹 세 차례의 추경 편성으로 인해 올해 적자국채 발행한도는 97조1천억 원까지 늘었다고 전했습니다. 

내년에도 세수가 부족하기에 이러한 방침을 밀고 나가는 것이라고 분석되는데요. 

불필요한 지출을 줄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기사를 보다가 두 가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우리 정부가 현재 하고 있는 것들 중에서 불필요한 지출에는 뭐가 있을까요? 

결국 이건 누가 다 설거지를 해야할까요?






이들이 무엇을 잘할 수 있을까요? 뉴스

참 재미있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청문회가 필요한 자리에 논란이 될 인물을 앉히진 않았네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의 박지원을 국정원장에 내정했는데요.  상당한 상징성을 부여하고 임명한 듯요.

외교통일안보 요직에 앉힌 인재풀이 고작 저정도라니... 돌려 막기, 회전문 인사인가요.
박지원 국정원장 내정자는 정치의 정자로 꺼내지 않겠다며 국정원 개혁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내정자는 또 SNS활동 및 전화소통을 중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국을 의식했을까요?

청와대 반응 한번 살펴 볼까요?


결론:
이번 인사이동은 과거보다 국정과 미래를 생각한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결정...!






 

영화 ‘너의 여자친구’를 보고 두서없는 끄적임



한국 영화를 볼 기회가 항상 있는 건 아닙니다.

여긴 요즘 최고 기온 38도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영화 한편을 보게 됐네요.

‘너의 여자친구’라는 영화입니다.

자극적이고 웃긴 혹은 낭만 넘치는 사랑 영화일 갓만 같은 제목이지만 유쾌하고 긍정적인 멜로 영화라고 해야 할까요.

제가 이용한 스트리밍 사비스는 이 영화가 코미디로 분류돼 있었습니다.

영화 앞부분에서 엽기적인 그녀라는 영화가 따올랐습니다. 여러 배경은 다르지만 그 뭔가의 분위기가..

완전 다른 영화긴 하지만요.




각자의 상처와 성장을 다루며 실상 과거로부터의 고통을 서로 보듬어가며 이겨내는 유쾌한 영화입니다.

트라우마에 대해 생각을 해보기도 했고, 내 자신을 영화 속에 투영하며 봤습니다.

극중에서 장애인에 대한 사랑을 다루고 그 내용이 너무 뻔했다는...
그렇다고 하기에는 4853명이란 관객수는 너무 잔인한 게 아닌가 싶네요. 스크린 확보를 못한 건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요.

상업성에 편승하지 않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개인적으로 풋풋함과 신선함이 느껴졌습니다.

나는 이 영화를 통해 “고통의 경험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이런 경험을 상처라고 부르지만 상처는 다시 새로운 추억으로 거듭될 수 있다.”라는 생각을 해봤고요.



글을 쓰기 위해 자료를 찾다가 알게 된 것 하나는 배우 황신혜의 딸이 이 영화에 출연했다는 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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