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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중국에게 건넨 선물은? 뉴스







미국이 중국에게 선물을 하나 건넸다는군요. AP통신이 보도했는데요.

패트릭 섀너핸(Patrick Shanahan) 미국 국방장관 대행이 중국의 카운터파트인 웨이펑허 중국 국무위원 겸 국방부장에게 선물로 '사진첩' 하나를 건넸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섀너핸은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에서 웨이펑허 부장과 회담을 가진 자리에서 선물인 사진첩을 건넸습니다. 

32페이지로 구성된 이 사진첩에는 위성사진이 있었다고 전해지는데요. 그 위성사진은 북한 선박의 불법 우류 환적을 포착한 사진들이었다고 합니다.

미국이 이 사진첩을 중국에 건넨 것은 중국 인근 해상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며 대북제재위반임을 암시한 것으로 풀이되는데요. 미국이 중국에 대북제재를 이행하라는 의미로도 보이네요. 미국 입장에서 보면 우리는 증거물을 확보하고 있다랄까요. 

섀너핸 대행은 웨이 부장에게 강경한 입장을 밝힐 수도 있었을 거 같았는데, 나름 센스있게 사진첩으로 조용히 경고를 했습니다. 

앞으로도 미국은 대북제재 위반한 국가에게 넌지시 이러한 선물을 건네지 않을까란 생각이 드는데요. 만일 그런다면 다음 나라는 어디가 될까요? 



금운산3호가 코띠라는 파나마 국적 유조선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사이가 좋아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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