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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우리 재산권 침해 ? 뉴스

북한이 16일 오루 2시 49분경 개성공단 인근에 위치한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공동연락사무소가 형체도 없이 무너지는 비참한 광경을 보게 될 것이라는 말을 한 지 사흘만입니다.

국내 언론들은 통일부 관계자가 북한이 이를 폭파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는데요.

차후 우리 정부의 대응 방향에 관심이 쏠립니다.

북한 개성공단 내에 있는 이 사무소는 우리 국민의 혈세로 지어진 것으로 2018년 9월 14일 문을 열었습니다.

이 사무소를 위해 들오간 비용은 177억8천만 원이 투입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토지는 북한 소유지만 건설비는 우리측이 부담해 국유재산에 포함된 것으로 국내 언론들은 전한 바 있습니다.
엄밀히 따지면 북한이 우리 재산권을 침해한 것이지요.

우리 정부는 어떤 방법으로 대응할까요? 지혜롭게 잘 대처해 나가길 기대해 봐도 괜찮을까요?

아, 연락사무소 개설은 427판문점 합의사항이었던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덧글

  • 2020/06/16 18:3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20/06/16 18:3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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