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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결별한 김연철 전 장관... 후임 장관에 누가? 뉴스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사의를 재가 받았습니다.

남북 관계가 악화된 것에 대한 책임을 느꼈다나..
.
책임을 느꼈으면 끝까지 싸질러 놓은 거 수습하고 그만둬야지요.

그래서 던진 한 마디는 "권한에 비해 짐이 무겁다"

낮은 권한으로 할 수 없는 일이 많다라는 뜻일까요? 통일부 장관 못해먹겠다는 뜻일까요?

사석에서 할 소리를 한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하기사 떠나는 마당에 뭔 소리를 못하겠나요.

문재인 대통령에게 실망감을 에둘러 표현한 것 같기도하고.

문 대통령은 이틀만에 재가했습니다.  책임지고 수습하고 물러나란 말을 안 한 모양입니다. 통일부 장관에 앉히고 싶은 사람이 있지 않았을까라는 추측을 조심스레 해봅니다.

김연철 전 장관은 "결코 증오로 증오를 이길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나름 멋진 말입니다.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만드는군요. 북한을 증오하지 말라는 말로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후임 통일부 장관에 관해서도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요.
평화를 위해 주사파로 도배가 되려나요. 북한 유경험자, 즉 월북경험자들이 통일부에 배치되려나요.

통일부는 단독으로 분리되어 청와대 직속기구로 독립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뭐 그건 그렇다치고 외교안보 라인 교체설도 나오는 거 같은데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계속 하시려나요.

책임을 느끼는 건 1도 없을까요? 김여정이 한미워킹그룹을 언급했는데... 대북전단보다 이게 더  북을 열받게 했을 듯한데 말입니다.

한미워킹그룹에 참가한 우리나라가 북을 좀 도와주길 바랐던 북한이 아니었던가요.

한미워킹그룹 일선에 계신 분들은 책임을 느끼고 계신지 국민 한 사람으로서 여쭙고 싶네요

















덧글

  • 음냐냐 2020/06/20 13:54 # 삭제 답글

    뭐 통일부 장관이나 외교부 장관이나 재량권은 하나도 없고 위에서 내려오는 지휘 받아서 욕받이나 하는 입장 아니겠습니까..
  • 광주폭동론 2020/06/20 17:31 # 답글

    미군주둔이라는 구조에서는 장관 아니라 누가 대통령이 되든 할 게 없죠. 잠시 국민들을 속이는 쇼만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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