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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통합 차기 대권주자 3명은 누구? 뉴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253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에 관한 설문에서 이낙연, 이재명 , 윤석렬 순으로 집계되었지요.


이낙연 더민주 의원은 13개월째 1위입니다. 무슨 과거  가요톱텐 같은...

어쨌든 대세입니다.

친문적 거리두기로 대망론이 떠오르는 건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과거 고건 전 총리가 생각이 났습니다. 대선 후보네 뭐네 하면서 차기 대권 주자로 물망에 오른 듯 했으나 대선에 출마조차 못했지요.

 2위에 오른 이재명 경기지사의 말이 의미심장합니다.

“여론조사 1위 했다가 사라진 사람 한둘인가”



이 발언을 이 지사가 무심코 던지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상고심을 앞두고 있지요. 친형 강제 입원 관련 문제 때문에요.

드루킹 사건의 김경수 경남도지사 항소심도 있습니다.

이재명 지사의 무죄를 바라는 비문 세력들이 많을 거 같습니다. 무죄를 받는다면 어떤 변화가 일어날 지 주목됩니다.

여당에서 김경수의 무죄를 기다리는 사람이 믾지 않을까 싶은데요.

김 지사가 무죄 판결을 받게 되면 친문과 비문으로 갈린 친노파 세력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쏠립니다.

이에 앞서 한겨레신문은 민주당의 세력구도는 이낙연 대 반 이낙연으로 재편되는 분위기라고 전한 바 있습니다.

이낙연 의원이 정말 고건 전 총리처럼 되려나요...

윤석렬 검찰총장이 3위에 올랐습니다. 동아일보는 미래통합당이 이를 두고 반기는 모습이라고 전했는데요.

통합당은 반기기 전에 김칫국부터 마신 것 같습니다.

윤 총장이 통합당 입당 의사를 밝힌 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냥 통합당은 “설문조사 결과를 존중한다. 반성한다”, “결과를 겸허히 받아 들이고 대권후보 양성에 주력하겠다”등의 반응을 보였어야 정상이 아닌가 싶네요.

통합당은 그냥 백종원을 영입하는 게 살 길이 아닌가란 생각을 해봅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과 윤석렬...무슨 일이 있었는지...미래만 통합해서 기억 못하는 건 아닌지...

참 아이러니하기 짝이 없죠? 보수를 후벼판 사람이 보수의 샛별이 되어버렸지요.

윤 총장은 최근 추미애 법무부 장관 덕분에 뉴스에 다욱 많이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그가 정치계의 아이돌로 거듭날지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할 거 같습니다.



덧글

  • ㄹㄹ 2020/07/05 04:57 # 삭제 답글

    ㄷㄲㅁ...
  • 광주폭동론 2020/07/05 08:12 # 답글

    이낙연은 김대중의 후계자라 고건과는 전혀 다르죠. 문재인도 김대중에 기생하는 괴뢰에 불과합니다. 윤석열은 미통당으로 들어가는 순간 머리카락 잘린 삼손 꼴이 되고 말죠. 지금의 판세는 바꾸기 힘들 거 같습니다. 미통당이 사라지면 되는데 그것도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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