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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단체의 대북지원금 수혜인원 1명...엉터리회계 논란 뉴스

뉴데일리는 7일 ‘겨레 하나’라는 친북단체가 북한에 엄청난 자금을 지원했다는 소식과 함께 2년간 1명에게 15억 원을 지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기부금을 북한에 지원했으나 사용처, 수혜자 등이 불분명하다고 전했는데요.

통일부와 국세청은 이에 대해 자료 공개를 거부했다고 하네요.

해당 단체는 최근 위안부 할머니로 논란이 된 윤미향 의원 남편의 여동생 김모 씨이 연루된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김씨는 북한 어린이를 돕기 위한 콩우유사업을 명목으로 대북지원사업을 펼쳤는데요. 겨레하나가 밝힌 규모는 2004년부타 2018년까지 260억 원 정도라네요.



뉴데일리는 국세창 공익법인 결산서류를 근거로 2014-2015년 약 18억 원을 모금해 15억 원의 대북지원 운영비 중 북한에 직접 목적사업비로 4억 7천만 원을 사용했지만 실질적으로 어디에 사용됐는지 알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같은 기간 수혜인원도 1명으러 처리됐다며 비상식적이라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어찌됐든 대북지원을 위한 그 많은 돈이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없다는 내용의 기사였는데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링크로 보시기 바랍니다.


단체가 그 많은 대북지원 자금을 받아온 것도 놀랍고, 민감한 이 자금을 정작 북한을 돕는다는 목적에 쓰였는지도 궁금하네요. 단체 성향이 친북이니 뭐 그렇다 치겠습니다. 또한 대북사업이라는 특성상 회계 항목에 대해 특정짓기가 쉽지는 않겠다라는 생각도 드네요.

이 기사를 보면서 수혜인원이 1명으로 되어 있었다는 부분이 관심이 쏠리는 대목이었는데요.

누굴까요? 궁금하기 그지 없습니다. 후속 보도 기대해도 될까요?

오늘도 손 가는 대로 쓰는 뉴스비평이었습니다.




덧글

  • 채널 2nd™ 2020/07/10 01:14 # 답글

    그 하나가 설마 -- 합리적이어야만 하는 의심 -- 김정은이는 아니겠.... 아닐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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