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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실종 당일 아침 비서실장 시장 공관에 갔다” 뉴스



박원순 서울시장이 실종된 9 일 오전 그의 비서실장이 공관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조선일보가 전했군요.

조선일보에 따르면, 고한석 전 비서실장이 9일 오전 10시 10분 박 시장의 공관에서 나오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약 30분 뒤 박 시장은 공관을 빠져나갔는데요.

고 실장은 취재진들에게 9일 오후 1시 39분 박 시장과 마지막 통화를 했다고 했습니다.

비서실장이 공관에 가서 어떤 대화를 나누었을까요?

정말 궁금해지는 대목입니다.

여러 가지가 상상됩니다.

지난 13일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박 시장에게 피서 사실을 통보한 적이 앖다며 일부 언론들의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경찰로부터는 보고를 받았다고는 했지만요.

문득 드는 상상은 비서실장이 피소사실을 통보하지 않았을까하는데요. 그렇지 않고서야 유언장을 남기고 집을 나섰을 수 있었을까요.

이렇게 생각하면 비서실장은 피소사실을 어찌 앍 됐을까라는 의문이 듭니다.

평소 멘탈이 정말 강해 보이던 사람이었는데 단번에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것. 자살 이유는 분명 밝혀져야 하지 않을까요? 성추행으로 피소됐다는 이유 하나로 자살을 택했다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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