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18일 우리 국회를 두고 '세계 최악의 동물 국회'라고 선전매체를 통해 밝혔습니다.
북한은 그러면서 “세월이 흘러 이제는 점잖아질 때도 된 것 같은데 남조선 국회의 그 부끄러운 전통은 달라지지 않고 있다"고 했습니다. 여야를 싸잡아 비난했습니다.
매번 느끼지만 북한의 언어조합 능력은 참 창의적인 것 같습니다. 조선어라서 그런가요.
북한의 이러한 참신한 발언은 전날 박병석 국회의장이 남북국회회담을 제안한 지 하루만에 나온 발언으로 제 생각에는 북한이 거절의 의미로 던진 말 같습니다.
이러한 와중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있는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는 폭파된 남북 공동연락사무소와 관련해 “남북관계 특수성상 손해배상 청구 등 사법 절차에 따라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 후보자는 쌀, 의료 지원 등을 통해 남북협력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는데요.
국민의 세금 180억 원으로 만든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시킨 북한에 손해배상 청구를 해야 한다는 생각도 들면서 이를 북한이 무시하면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적어도 책임을 묻고 재발 방지에 대한 약속 등이라도 받아 내려는 노력은 있어야 하는 건 아닌가 싶네요.
신속한 대북 전단 금지 조치 등으로 정부와 여당이 북한의 눈치를 지나치게 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지요. 남북관계를 북한이 싫어하는 것들만 피해서 할 수는 없는 일이 아닐까요? 또한 북한이 싫어하는 것들을 안 하는 것이 우리 국민에게 득으로 돌아올 지 제고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북한은 그러면서 “세월이 흘러 이제는 점잖아질 때도 된 것 같은데 남조선 국회의 그 부끄러운 전통은 달라지지 않고 있다"고 했습니다. 여야를 싸잡아 비난했습니다.
매번 느끼지만 북한의 언어조합 능력은 참 창의적인 것 같습니다. 조선어라서 그런가요.
북한의 이러한 참신한 발언은 전날 박병석 국회의장이 남북국회회담을 제안한 지 하루만에 나온 발언으로 제 생각에는 북한이 거절의 의미로 던진 말 같습니다.
이러한 와중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있는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는 폭파된 남북 공동연락사무소와 관련해 “남북관계 특수성상 손해배상 청구 등 사법 절차에 따라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 후보자는 쌀, 의료 지원 등을 통해 남북협력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는데요.
국민의 세금 180억 원으로 만든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시킨 북한에 손해배상 청구를 해야 한다는 생각도 들면서 이를 북한이 무시하면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적어도 책임을 묻고 재발 방지에 대한 약속 등이라도 받아 내려는 노력은 있어야 하는 건 아닌가 싶네요.
신속한 대북 전단 금지 조치 등으로 정부와 여당이 북한의 눈치를 지나치게 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지요. 남북관계를 북한이 싫어하는 것들만 피해서 할 수는 없는 일이 아닐까요? 또한 북한이 싫어하는 것들을 안 하는 것이 우리 국민에게 득으로 돌아올 지 제고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덧글
우리도 이리되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