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심상정 대표, 수재현장 봉사 인증쇼 논란 뉴스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최근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한 사진이 논란이 됐지요.

이유인 즉 너무 깨끗한 옷을 입고 폼을 잡았다며 쇼한다 연기한다는 등의 비난이 봇물처럼 쏟아졌기 때문인데요.

매체를 통해 심상정 대표를 줄곧 지켜본 저에게 그는 여장부라는 인상이 강합니다.

심상정 대표를 비난한 이들이 지지하는 정당의 대표가 수해현장에서 깔끔하게 옷을 입고 사진을 찍은 게 대중들에게 공개되었다면 이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사실 정치인하면 쇼한다라는 인상이 강하지요. 이걸 포스가 느껴진다거나 아우라가 느껴진다고 보는 사람은 많지 않을 거 같습니다. 또한 정치인은 대중들이 말하는 쇼를 통해 이미지라는 걸 만들어 내고자 주력하고요. 일단 그래야 대중들에게 최소 이름 석자 정도는 각인될테니까요. 그리고 이들 중에 콘텐츠를 지닌 자들이 당파를 불문하고 정치인으로 인정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치인이라는 브랜드에 쇼라는 이미지와 정책이라는 콘텐츠가 맞물려야 뭐라도 할 수 있다라는 제 짧은 생각을 적어 봅니다.

그나저나 정의당은 요즘 옷 때문에 사람들 입에 자주 오르내리네요.


덧글

  • 광주폭동론 2020/08/12 11:32 # 답글

    사람들이 겉치레나 감성적인 표현에 영향을 많이 받죠. 박근혜와 아주 다를 듯한 인상을 풍긴 문괴가 까고 보니 별로 다른 게 없고 무능한 점은 오히려 너무 닮아있어 놀라게 됩니다. 옷차림, 수사, 추문, ... 이런 거 보다 정책에 촛점을 맞추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어느 정당이 수도이전이나 토지공개념에 더 가까운가? 성추문 같은 것은 어느 당에서나 일어날 수도 있고 개인의 일탈이지 정당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죠.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