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글 검색창에 '페이스북', '트위터'를 치면 문재인, 조국 최상단 노출"..대만에서 해보니 "헐" 뉴스



재미난 뉴스가 있네요. 

최근 일부 언론들에서 보도했습니다. 구글에서 ‘페이스북’을 검색하면 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페이지가, ‘트위터’를 검색하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트위터 계정이 검색 결과 최상단에 각각 나타난다는군요. 

호기심이 발동한 저는 대만에서 해보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해 직접 해봤습니다. 

구글 검색창에 페이스북, 트위터를 칠 일이 아예 없었기에 말이지요. 

컴퓨터를 열고 구글 크롬을 이용해 '페이스북'을 쳐봤습니다. 

페이스북 사이트가 최상단에 뜬 뒤 영상이 검색된 뒤 바로 문재인 대통령의 페이스북이 노출되었습니다. 






정말 문재인 대통령의 페이스북 팬페이지가 떴습니다. 신기하네요. 신기방기~

이번에 구글 검색창에 '트위터'를 넣어 조국 관련 뭔가가 뜨는지 확인해 봤습니다. 



대만에서 구글창에 '트위터'를 쳐보니 트위터 사이트가 최상단에, 두번째로 우리 기상청 트위터가 떴고, 세 번쨰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트위터가 떴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위키피디아가 떴고요.

오! 신기방기!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지난 6월 말~8월 초에 60명을 대상으로 구글에서 '페이스북'이라는 단어를 검색하게 한 결과, 디바이스를 불문하고 전원이 맨 위에 페이스북 공식 홈페이지가 나오고 그 다음으로 문 대통령 페이지가 나온다고 응답했다는데요. 또 '트위터'라고 검색하면 트위터 공식 페이지 조 전 장관의 트위터 계정 순으로 나왔다네요. 


구글이 무슨 알고리즘을 이용해 저런 결과를 도출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평소 검색량이 많아서 그럴 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고 인기가 폭발해서 그럴 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면서도...

대만에서 저런 검색어가 뜬다는 건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네요. 

재미있는 실험이었습니다. 

여러분도 같은 결과가 나오나요? 궁금합니다. ^^ㅋ








덧글

  • 나인테일 2020/08/18 12:46 # 답글

    조국만 나오면 모르겠는데 한국에서 욕 먹는게 일인 기상청도 같이 상위에 있네요. 저건 구글이 트위터와 페북을 의도적으로 엿먹이려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될 정도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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