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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변사체, 사체, 시체, 시신, 주검, 형해 한국어



오늘은 변사체, 사체, 시체, 시신, 주검, 형해 등 여섯 단어에 대해 정리해볼까 합니다. 

뉴스에서 상당히 많이 나오며 의미는 비슷하지만 정확한 의미를 모르고 사용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아 보입니다. 


1. 변사체: 
자연적으로 죽거나 병으로 죽지 않고, 사고, 재난 자살 따위로 갑자기 죽은 사람의 시체를 말합니다. 또한 누군가에게 죽임을 당한 의심이 가는 시체를 말합니다.

2. 사체
사체는 사람 뿐만 아니라 동물도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죽은 몸뚱이를 말합니다. 동물 사체라고 하지 동물 변사체라는 말을 쓰지 않습니다. 

3. 시체
시체는 죽은 사람의 몸을 일컫습니다.

4. 시신
시신은 죽은 사람의 몸을 높여 부르는 말입니다. 시체의 높임말

5. 주검
주검도 죽은 사람의 몸을 말합니다. 

6. 형해
형해는 보통 뼈대를 의미합니다. 생명이 없는 육체나 사람의 몸과 뼈를 말합니다. 또한 건물이나 구조물의 뼈대 정도를 일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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