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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주고 약주고? 코로나 발원지 우한행 여객기 운항 재개 그리고 중국산 코로나백신 도입 검토 뉴스

우리 정부가 코로나 발원지인 우한에 대한 여객기 운항을 허가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우리 국민들 중 중국 우한 지역에 연이 있다면 상당히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자국민들에게는 고향 방문 자제라든가 집회 등을 하지 말 것을 요구한 정부의 이러한 방침을 보며 고개를 갸우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중국에게 관대하고 국민에게 엄격하다는 목소리도 나올 법합니다.








우리 국민이 우한으로 나가는 것은 그렇다해도 누군가가 우한에서 우리 나라에 입국할 경우 어떤 문제가 발생할지는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방역체계가 잘 갖춰져 있으니 안심해도 된다고들 할 거 같네요.

최근 우리 정부는 중국에 대한 자가격리 기준을 완화했습니다. 지난 7월 29일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 3개국을 2주내로 다녀오는 국내 기업인들에 대해 자가격리 의무를 면제한 것인데요.

코로나19 저위험국가에서 기업인들이 자유로이 경제활동을 하라는 취지에서 실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이 저위험국가로 분류되어 있다는 사실에 좀 놀라긴 했습니다. 대만의 경우는 중국이 저위험국에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지요. 우리 나라와 대만을 보며 정치적 요인이 방역 정책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걸 생각해 보게 되네요.

우한행 항공편 해제 소식과 더불어 중국산 코로나19백신을 우리 정부가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도 흥미롭습니다. 후보 백신 9개 중 무려 4개가 중국산이라는 보도에 눈이 휘둥그레졌습니다.

중국 관영 인민일보도 자국산 백신이 끝내준다고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문득 중국산 백신이 품질이 좋을 수밖에 없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중국이 부인하고 있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정말로 우한발이라면 백신 및 치료제는 중국산이 최고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홍콩대학에서 잔염병 연구가로 활동하다 도미한 중국 칭다오 출신의 옌리멍 박사가 최근 주목 받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우한실험실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옌 박사 연구팀은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현재 많은 이들이 자연적으로 발생한 것이라고 했으나 옌 박사는 자연적으로 발생했다는 생물학적 특징이 부족하다고 반박했습니다.

또 옌 박사팀은 논문에서 박쥐 코로나바이러스 두 종류를 표본으로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갓으로 6개월이면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스파이크 단백질에서 인위적으로 조작된 흔적을 찾았다고 논문은 기술했다는데요. 이 스파이크 단백질은 돌기처럼 돋아나온 것으로 신체 세포의 수용체와 결합하는 것을 말합니다.






옌 박사의 주장처럼 정말로 우한실험실에서 박쥐 코로나바이러스를 가지고 인위적으로 만들었고 이것이 유출된 것이라면 분명 백신과 치료제는 어느 정도 염두해두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진실은 당사자들만이 알겠지만요.

한 때 중국이 코로나19로 곤욕을 치르는 듯 했지만 요즘들어 사그러 들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고 마스크 등 방역용품에서 특수를 누리기도 했습니다.

옌 박사 연구대로 코로나19가 중국에서 정말 만들어진 것이라면, 중국이 이를 인정한다면 중국산이다라고 해서 반감이나 불신을 갖고 있는 분들에게 있어서도 코로나 발원지에서 생산한 백신과 치료제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라는 상상을 해봅니다.

병 주고 약 준다라는 말이 계속 떠오르는 하루입니다.


덧글

  • 광주폭동론 2020/09/16 18:15 # 답글

    우한 폐렴의 발원지인 중국이 각고의 노력 끝에 우한 폐렴 종식을 선언할 정도가 된 것은 높이 평가해야 합니다. 한국은 중국을 배울 필요가 있어요.
  • 2020/09/16 18:4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20/09/18 02:4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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